울산동구민의 예술교육 나눔처 동구 문화원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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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정엄마, 딸 . 세상에 둘도 없는 관계. 엄마때문에 못살겠다는 딸, 딸이 있어 살아간다는 엄마. 깊이를 알 수 없는 엄마의 마음. 엄마인생이 안타까운 딸. 세상에 온전한 내 편 . 목놓아 불러보고 싶은 이름. 엄마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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